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디아스 비스트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항상 결과만을 원하는 대중은 명확한 정의를 가지지 못하고 가능성만을 제시하는 [[뉴타입]]에 질렸다. 그 호칭은 언젠가부터 격추왕과 동의어가 되어 오해 없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란 [[지온 즘 다이쿤]]의 개념에서 가장 먼 존재가 되어버렸다.'''[* 토미노 요시유키의 말과 비슷하다 대중(=시청자)들에게 뉴타입이란? 그냥 뛰어난 파일럿의 실력으로 적들을 쳐 부수는 그런 녀석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. 자세한것은 [[뉴타입]] 1번항목/[[토미노 요시유키]] 10번항목 참조.] >인간만이 신을 갖는다. 지금을 뛰어넘을 힘, 가능성이라는 내면의 신을...! >[[오드리 번|그녀]]가, 짊어지고 있는 짐은 무겁다. 함께하려면 이 세상을 짊어질 각오를 해야 해. 그걸 견뎌낼 자신은 있느냐? >'''두려워하지 마라. 믿어라. 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믿고 힘을 다하면,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.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을, 해라.''' >[[라플라스의 상자|우리 비스트 집안을 100년 가까이 묶어왔던 족쇄]]...'''안나는...네 엄마는...그것 때문에 내 옆에서...너를...''' > >[[바나지 링크스]]: 이제와서, 너무 제멋대로잖아요. > >[[유언/일본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|용서해 다오. 너하고 좀 더, 좀 더…….바나지... 내 소망의 저편... 안나...]] > >[[버나지 링크스]]: '''아버지!!''' [[분류:우주세기/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